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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윤정 파라다이스복지재단 이사장(왼쪽)과 배우 오현경이 8일 경기 의왕시 계원예술대학교에서 열린 '제10회 아이소리축제' 스티커타투 체험부스에서 봉사활동을 하고 있다.올해 10회를 맞은 아이소리축제는 파라다이스그룹의 사회공헌활동으로 문화예술 체험 기회가 부족한 장애청소년을 대상으로 대학 축제와 결합해 기획한 문화예술행사다. 올해 행사는 '플레이 K-컬처(Play K-Culture)'를 주제로 장애청소년과 계원예대, 파라다이스그룹 임직원 등 총 1,500명이 참여했다. (사진=파라다이스복지재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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