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르투갈어, 스페인어 포함 다국어 버전 서비스 기반 접근성 높여
-
- ▲ ⓒ웹젠
웹젠은 자사 모바일게임 '뮤 오리진2'를 북미와 유럽 지역에 출시한다고 28일 밝혔다.회사 측은 영어는 물론 포르투갈어와 스페인어를 포함한 다국어 버전을 통해 현지 이용자들의 접근성을 높였다.뮤 오리진2는 지난해 국내 출시 이후 매출 순위 상위권을 유지하고 있으며 중국 및 동남아시아 지역에서는 텐센트 등 협력사들을 통해 서비스 중이다.회사 측은 뮤 오리진2 서구권 서비스가 하반기 신작 출시 전까지 실적 공백을 보완해 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웹젠은 이르면 3분기 중 국내외 시장에 신작 게임을 선보일 예정이다.뮤 오리진2의 서구권 서비스에 대한 보다 자세한 내용은 공식 페이스북 페이지 및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