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데일리
VOD뉴스
최신기사
정책
산업
부동산
IT·전자
금융
증권
유통
제약·의료
전국뉴스
대구·경북
충청·세종
호남·제주
경기·인천
부산·경남
강원
뉴데일리
TV
포토
뉴스레터
글자크기
가
가
가
가
음성으로 듣기
공유하기
기사 공유하기
페이스북
X(트위터)
카카오
텔레그램
네이버
밴드
메일
링크복사
https://biz.newdaily.co.kr/site/data/html/2019/05/31/2019053100163.html
홈
다크모드
뉴데일리
정치·사회·일반
경제
전국뉴스
대구·경북
충청·세종
호남·제주
경기·인천
부산·경남
강원
안내
회사소개
광고문의
인재채용
기사제보
뉴데일리
VOD뉴스
최신기사
정책
산업
부동산
IT·전자
금융
증권
유통
제약·의료
TV
포토
뉴스레터
뉴데일리
검색
[포토] 현대중공업 주총 '물적분할' 승인
박성원 기자
입력 2019-05-31 16:49
수정 2019-05-31 17:12
음성으로 듣기
공유하기
기사 공유하기
페이스북
X(트위터)
카카오
텔레그램
네이버
밴드
메일
링크복사
https://biz.newdaily.co.kr/site/data/html/2019/05/31/2019053100163.html
주소가 복사되었습니다.
원하는 곳에 붙여넣기 하세요.
글자크기
가
가
가
가
음성으로 듣기
현대중공업의 물적분할 주주총회 개최일인 31일 오전 울산 동구 한마음회관에서 민노총과 회사측이 대립을 겪고 있다.
이날 주총장은 한마음회관에서 진행될 예정이었으나, 노조의 점거로 울산대 체육관으로 긴급 변경했다. 이어 진행된 총회에서 분할계획서 승인과 사내이사 선임 등 총 2개의 안건을 통과시켰다.
이날 주총의 안건 통과로 현대중공업은 중간지주사인 '한국조선해양'과 사업회사인 '현대중공업' 등 2개 회사로 새롭게 출발한다. (울산=박성원 기자)
박성원 기자
이메일 보내기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Copyrights ⓒ 2005 뉴데일리 NewDaily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press@newdaily.co.kr
보도자료 및 기사제보
뉴데일리 댓글 운영정책
라이브리 댓글 작성을 위해 Javascript를 활성화 해주세요.
이 시각 주요뉴스
'코리아디스카운트 주범' 안 들리나… 민주당, 상속세 또 딴지
정부가 추진 중인 상속·증여세 개편안이 좀처럼 속도를 내지 못하고 있다. 거대 야권의 반대에 가로막힌 영향이 큰 데, 국내 자본이 글로벌 투자시장으로 쏠리고 있는 상황에서 조속한 개편이 시급하다는 지적이 나온다.18..
작년 상속세 대상 중산층 5700명 육박 … 과표·세율 조정 불가피
“국장 망해도 미장으로 벌었다” … 폭락장에도 증권사들 웃는 이유
오늘도 6% 급등한 삼성전자…주가 부양책·보조금 호재 안고 날아오른다
"엔비디아 차세대 AI 칩 '블랙웰' 서버 과열 문제 … 해결 중"
$7500 떼고 … 현대차, 테슬라와 '진검승부' 벼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