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BYC가 12일 오전 서울 종로구 동아미디어센터 앞 광장에서 올 여름 무더위를 대비한 2019년형 보디드라이를 선보이고 있다. 

    보디드라이는 냉감 원사를 적용해 땀과 습기를 빠르게 흡수해 건조시키고, 자외선 차단 기능이 탁월한 것이 특징이다. 2019년형 보디드라이는 단독으로 입거나 겉옷안에 받쳐 입을 수 있도록 외의성을 강화해 다양한 스타일링이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