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기아자동차가 12일 오전 서울 강남구 BEAT360에서 준대형 세단 'K7 프리미어'에 첫 적용된 차세대 엔진 스마트스트림 G2.5 GDI 엔진을 선보이고 있다. 

    이날 공개된 준대형 세단 'K7 프리미어'는 3년만에 선보이는 K7 페이스리프트 모델로 차세대 엔진 스마트스트림 G2.5 GDI을 첫 적용해 연비와 동력성능, 정숙성을 크게 개선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