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일 은평노인종합복지관에서 농산물 나눔 기증식 열어
  • ▲ NH농협생명 대표이사 홍재은(왼쪽부터 네 번째)이 17일 서울시 은평구 은평노인종합복지관에서 양파 1000망(3000kg)과 환경보호 장바구니를 기증하는 나눔 행사를 가졌다.ⓒ농협생명
    ▲ NH농협생명 대표이사 홍재은(왼쪽부터 네 번째)이 17일 서울시 은평구 은평노인종합복지관에서 양파 1000망(3000kg)과 환경보호 장바구니를 기증하는 나눔 행사를 가졌다.ⓒ농협생명

    NH농협생명이 전날 서울시 은평구 은평노인종합복지관에서 우리 농산물 나눔 기증식 행사를 열고, 환경보호 장바구니 및 양파 1000망을 기증했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양파풍작으로 인한 가격하락과 재고급증에 따른 농업인의 걱정을 덜어주기 위해 마련됐다.

    기증된 물품은 복지관을 이용하는 노인들에게 무료로 제공될 예정이다. 농협 임직원은 양파 가격 안정 및 농민 지원을 위해 위해 양파농가 방문, 자발적 양파구매, 양파 SNS 포토 인증 이벤트 등을 시행하고 있다. 

    홍재은 대표이사는 “양파 생산량 증가와 쌓이는 재고로 제 값을 받지 못해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민들을 위해 마련한 기부 행사”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