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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정보통신 샤롯데봉사단은 20일 금천구 사옥에서 지역 아동을 위해 '가죽 공예 제품 만들기' 활동을 진행했다고 21일 밝혔다.봉사단 및 스마트융합부문, 품질경영팀 등 총 50여 명의 임직원은 가죽형 목걸이 카드지갑과 책갈피를 제작했다. 완성품은 지역 아동센터에 기증될 예정이다.롯데정보통신은 '사랑의 가구 제작', '심폐소생술 교육', '샤롯데 IT 서포터즈 운영' 등을 통해 임직원과 지역 사회가 함께 성장하는 양방향적 봉사활동을 추진해오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