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공품질 제고-철저한 공정관리-안전관리 활동 등 기여"
  • ▲ 정은호 한국전력공사 전북본부장(좌)과 박흥준 SM경남기업 대표이사가 시상식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SM경남기업
    ▲ 정은호 한국전력공사 전북본부장(좌)과 박흥준 SM경남기업 대표이사가 시상식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SM경남기업

    SM경남기업은 박흥준 대표이사가 최근 한국전력공사로부터 공로패를 수상했다고 3일 밝혔다.

    한국전력은 획기적 건물 시공품질 제고와 철저한 공정관리에 힘쓰는 한편, 안전관리 활동에 매진해 환경 친화적으로 아름다운 건축물을 완공하는데 기여한 공로로 군산지사 신사옥 시공사인 SM경남기업 박흥준 대표에서 공로패를 수여했다.

    한전 군산지사 신사옥은 2017년 착공해 지난 3월30일 준공했으며 연면적 4324㎡ 규모에 사무동(사무실, 식당, 다목적실, 체력단련실)과 특수차량 차고 등 2개동으로 건립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