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카오톡으로 간편 가입 및 갱신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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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B손해보험은 25일 간편 자동차보험 가입서비스 'DB다이렉트 톡'을 주제로 한 새 TV광고를 공개했다.DB다이렉트 톡은 손해보험 업계 최초로 카카오톡 메신저를 이용한 서비스다. 카카오톡 메신저를 통해 ▲다이렉트 자동차보험 가입 ▲갱신 ▲긴급 출동 등 다양한 보험 서비스를 언제 어디서든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다.지난 광고에 이어 배우 겸 가수 윤아가 메인모델로 활약을 했다. 또 '내 아이디는 강남 미인', '나쁜 형사' 등에서 인상 깊은 연기를 선보인 배다빈이 윤아의 친구 역할로 캐스팅 됐다.광고는 '다이렉트 톡'을 이용해 자동차 보험에 가입하는 모습을 보고 믿지 못해 의심하는 친구들 간의 에피소드를 담고 있다. 또한 일상생활에서 편리하게 보험에 가입하는 모습을 보여줘 언제 어디서든 쉽게 가입이 가능한 장점을 보여준다.DB손해보험 관계자는 "이번 광고에서 DB다이렉트 톡을 통해 고객들이 카카오톡으로 더 편리한 보험 생활을 누릴 수 있도록, 노력하는 DB손해보험의 모습을 전달하고자 했다"며 "앞으로 더 좋은 다이렉트 보험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