변액보험 수익률 업계 1위, 전문성 갖춰시장 휘청여도 연 1% 평생 최저금리 보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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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래에셋생명은 1일 노후 연금보험인 '미래를 보는 변액연금보험'을 출시했다. 

    이 상품은 안정성을 선호하는 소비자들의 의견을 반영해 최저연금보증형을 도입, 사망 시점까지 매월 안정적 규모의 연금액을 지급한다. 또, 업계 수익률 1위를 기록 중인 미래에셋생명의 차별화된 변액보험 운용 노하우를 바탕으로 높은 기대 수익률을 제공하며 저금리 저성장 시대에 고객의 행복한 은퇴를 돕는다.

    미래에셋생명은 우선 원금 이상의 안정적인 수익을 원하는 소비자를 위해 최저연금보증형을 도입했다. 최저연금보증형을 선택하면 시장상황이 좋지 않더라도 연 복리 1%를 적용한 최저보증종신연금을 보장받는다.

    또한 90세 조기집중형을 통해 활동기에 더 많은 연금을 수령할 수 있는 것도 특징이다. 연금 개시부터 90세까지는 조기집중형태로 설계돼, 경제활동이 활발한 시기에 더 많은 연금액을 지급한다. 이를 통해 평생 안정적 노후자금 보장과 함께 추가수익을 통한 유연한 자금 활용이 가능하다.

    변액연금의 경우 회사의 변액보험 운용 역량이 매우중요한 변수다. 미래에셋생명은 글로벌 자산운용 경쟁력을 바탕으로 국내외 우량자산에 투자하며 투자 성과를 실현하고 있다. 이 상품 역시 총 50개의 다양한 펀드 라인업을 구축하며 고객의 선택권을 넓혔고, 국내외 주식 및 채권 등 우량자산 투자를 통해 수익률 극대화를 도모한다.

    현재 미래에셋생명은 2018년 변액보험 5년 총자산 수익률 업계 1위를 달성했다. 올해도 7월 말 현재 업계 선두를 기록하며 가장 높은 장기 수익률을 기록 중이다. 성과는 실적으로 이어져 미래에셋생명은 2018년 약 5440억 원의 변액보험 초회보험료를 기록, 시장 점유율 30%를 넘는 압도적 수치로 가장 많은 판매고를 올렸다.

    또한 이 상품은 각종 수수료를 없애 한층 유연한 관리가 가능하다. 보험료 추가납입 및 연 4회 이내의 중도인출, 연 12회 펀드변경 모두 무료로 가능하다. 관련세법에서 정하는 요건에 부합하는 경우 보험차익에 대해서는 비과세 혜택도 얻을 수 있다.

    오은상 미래에셋생명 상품개발본부장은 "미래를 보는 변액연금보험은 저금리·저성장·고령화 시대에 안정성과 수익성을 추구하는 고객들에게 특화된 변액연금보험"이라며 "업계 최초로 변액보험펀드에 글로벌 자산배분 전략을 도입한 MVP펀드 등 미래에셋생명의 차별화된 자산운용 노하우를 활용해 행복한 은퇴설계를 위한 장기 안정적 투자를 실천해보길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