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버웹툰 IP 활용 단편영화 제작… 최대 5000만원 제작비 지원
  • 네이버웹툰은 스튜디오N과 '제1회 네이버웹툰 숏폼 무비 페스티벌'을 개최한다고 8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웹툰 원작의 숏폼 콘텐츠 창작을 통해 신인 크리에이터들을 발굴하고, 네이버웹툰 IP(지적재산권)를 활용해 단편영화를 제작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새로운 형식의 공모전이다.​

    지정된 네이버웹툰의 4개 단편 원작(너의 기억·헤엄치는 새·소풍같이·새장)을 바탕으로 15분 내외 단편영화 제작이 가능한 시나리오를 모집한다. 선정된 4편은 상금 500만원을 비롯해 최대 5000만원의 제작비를 지원받는다.

    최종 완성된 작품은 국내외 단편영화제 출품 및 시리즈온, 브이라이브 등 다양한 온오프라인 플랫폼에서 공개될 예정이다. 

    지원자격은 만 19세 이상 영상 포트폴리오가 있는 사람이면 누구나 가능하며, 개인 또는 팀으로도 지원이 가능하다. 지원기간은 오는 26일부터 10월 7일까지다. 보다 자세한 내용은 네이버웹툰 공지사항에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