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해지환급형에 보험료 갱신 없이 최대 100세까지 보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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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메트라이프생명은 심장질환 및 뇌혈관질환을 경증부터 중증까지 폭넓게 보장하는 ‘무배당 심뇌혈관 종합건강보험(무해지환급형)’을 출시했다고 3일 밝혔다.

    해당 상품은 뇌출혈이나 뇌졸증, 급성심근경색증뿐만 아니라 범위가 더 넓은 뇌혈관질환과 허혈성심장질환까지 보장한다는 특징이 있다. 또한 다양한 특약을 제공하고 있어 고혈압, 당뇨 등 심뇌혈관 선행질환의 치료부터 진단, 치료, 수술, 입원, 사망까지 전 단계에 걸친 종합보장이 가능하다.

    이 상품은 무해지환급형으로 납입기간 중 해지환급금이 없는 대신 유해지환급형 대비 약 26% 낮은 합리적인 보험료로 부담을 낮췄다.

    무해지환급형은 납입기간 완료 이후 4년 경과시점부터는 유해지환급형과 동일한 해지환급금이 적용된다. 아울러 비갱신형 상품으로 처음 보험료 그대로 인상 없이 최대 100세까지 보장해 고객 부담을 낮췄다.

    주계약 합산 금액이 5000만원 이상일 경우 전문의료진 상담, 진료예약 및 명의안내, PET-CT검사 등의 프리미엄 서비스까지 다양하고 차별화된 헬스케어서비스가 제공된다. 이 상품의 가입나이는 만 15세부터 60세까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