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양도소득세를 탈루한 혐의로 재판을 받고 있는 구본능 희성그룹 회장이 6일 오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법에서 열린 1심 선고공판을 마치고 차량에 오르고 있다. 재판부는 구 회장 등 LG총수 일가 14명에 대해 무죄를 선고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