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연극 '이갈리아의 딸들' 각색과 연출을 맡은 김수정 극단 신세계 대표가 23일 오후 서울 종로구 두산아트센터에서 인터뷰에 앞서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이갈리아의 딸들'은 10월 1일부터 19일까지 두산아트센터 스페이스111에서 공연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