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 25년간 제약업계 경험한 아시아·유럽 시장 영업·마케팅 전문가
  • ▲ 프레다 린 바이엘코리아 신임 대표이사 ⓒ바이엘코리아
    ▲ 프레다 린 바이엘코리아 신임 대표이사 ⓒ바이엘코리아

    바이엘코리아는 내년 1월 1일부로 프레다 린(Freda Ta-Ling Lin) 신임 대표이사를 선임한다고 12일 밝혔다.

    프레다 린 신임 대표는 약 25년간의 제약업계 경험을 통해 아시아와 유럽 시장을 아우르는 영업·마케팅 전문가다. 그는 지난 2013년부터 최근까지 바이엘 대만 지사의 전문의약품 총괄 및 대표이사로서 리더십을 발휘했다. 앞서 글락소스미스클라인(GSK) 대만과 중국, 아시아태평양 지사와 영국 본사를 거쳐 영업, 마케팅, 전략 기획 등의 분야에서 임원직을 역임했다.

    이번 임명을 통해 프레다 린 신임 대표는 바이엘코리아 대표이사직과 전문의약품 사업부 총괄직을 겸임할 예정이다.

    프레다 린 신임 대표는 "전 세계에서 가장 혁신적인 국가로 꼽히는 한국에서 대표직를 맡아 바이엘코리아를 이끌게 됐다"며 "바이엘이 보유한 전문성과 노하우를 토대로 한국 사회와의 동반 성장을 도모하고, 인류의 건강한 미래에 기여할 수 있도록 노력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