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 속 인물 움직임 3D 캐릭터 모션으로 자동 구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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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가 9일 영상 속 인물의 움직임을 3D 애니메이션으로 구현하는 기술 스타트업 '플라스크(Plask)'에 신규 투자를 단행했다.
플라스크는 딥러닝 및 포즈 추출 기술을 활용해 영상 속 인물의 모습을 3D 캐릭터 모션으로 구현하는 솔루션을 개발 중이다. 플라스크가 개발 중인 솔루션은 애니메이팅 과정을 자동화함으로써, 콘텐츠 제작 생산성을 크게 높일 수 있다는 설명이다.
포항공대 학생 창업팀으로 출발한 플라스크는 법인 설립 전인 지난해 12월, 네이버 D2SF의 캠퍼스 기술창업 공모전에 선정됐다.
네이버 관계자는 "앞으로도 초기 단계의 대학(원)생 창업팀과 적극 교류해 이들의 잠재력을 이끌어낼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