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15일 오전, 롯데백화점 직원들이 롯데제과와 콜라보레이션을 통해 제작한 레트로 롯데 껌 디자인의 창립 41주년 기념 굿즈를 소개하고 있다. ⓒ롯데쇼핑
    ▲ 15일 오전, 롯데백화점 직원들이 롯데제과와 콜라보레이션을 통해 제작한 레트로 롯데 껌 디자인의 창립 41주년 기념 굿즈를 소개하고 있다. ⓒ롯데쇼핑
    롯데백화점이 창립일인 10월 23일부터 레트로 감성을 듬뿍 담은 창립 41주년 기념 굿즈를 선보인다.

    이번에 선보이는 상품은 레트로 문구세트 2종, 욕실에서 사용하는 호텔 바스 어메니티 2종으로 총 4가지다. 

    레트로 문구세트 굿즈는 롯데제과와 협업을 통해 쥬시후레쉬, 스피아민트, 후레쉬민트 껌 3종의 옛 디자인을 활용한 '볼펜 5종+틴케이스' 세트와 '노트 플래너' 세트다. 

    호텔 바스 어메니티 굿즈는 실제 5성급 호텔에 납품하는 품질에 팝 아티스트 '도널드 로버트슨'의 아트워크 자수가 들어간 페이스 타올 10개입 세트와 바스 로브 2개입 세트다. 

    이번 롯데백화점 41주년 기념 상품은 한정 수량으로 선착순 판매된다. 당일 구매 고객을 대상으로 7·15·50·100만원 이상 구매 시 각각 펜·노트플래너·페이스타올·바스 로브 세트를 증정한다. (사진=롯데쇼핑)
  • ▲ 15일 오전, 롯데백화점 직원들이 롯데제과와 콜라보레이션을 통해 제작한 레트로 롯데 껌 디자인의 창립 41주년 기념 굿즈를 소개하고 있다. ⓒ롯데쇼핑
  • ▲ 15일 오전, 롯데백화점 직원들이 롯데제과와 콜라보레이션을 통해 제작한 레트로 롯데 껌 디자인의 창립 41주년 기념 굿즈를 소개하고 있다. ⓒ롯데쇼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