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롯데월드 공연 연기자들이 25일 오전 서울 송파구 롯데월드타워 전망대 '스카이브릿지'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스카이브릿지 투어'는 타워 최상단 루프의 갈라진 구조물 사이를 연결한 11m 다리를 건너는 고공 어트랙션으로 541m 상공에서 서울의 경치를 즐길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