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LG유플러스는 5일 3분기 실적발표 컨퍼런스콜에서 "B2B 신사업은 4가지 영역인 스마트팩토리, 스마트SOC, 스마트모빌리티, 스마트시티 부문에 집중해서 사업을 키우겠다"고 밝혔다.

    이어 "스마트팩토리는 5G 전용망에서의 구축과 솔루션 수주로 영향력을 확대하겠다"며 "다양한 영역에서 스마트SOC와 스마트모빌리티, 스마트시티에서 사업역량을 확보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기업인프라 매출에 대해서는 "내년에는 2배가 넘고 2022년에는 5배까지 성장하는 것도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