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10일 서울시 중구 롯데마트 서울역점에서 호쎄 미겔 세뿔베다 또레스 주한 칠레 상무관(가운데)이 '칠레산 아보카도'를 홍보하고 있다. ⓒ롯데쇼핑
    ▲ 10일 서울시 중구 롯데마트 서울역점에서 호쎄 미겔 세뿔베다 또레스 주한 칠레 상무관(가운데)이 '칠레산 아보카도'를 홍보하고 있다. ⓒ롯데쇼핑
    롯데마트가 '100년 재배 전통의 칠레산 아보카도'를 국내 소비자들에게 처음으로 선보인다. 칠레산 아보카도는 과육이 풍부하고, 향미가 뛰어난 것이 특징이다. 올해 9월부터 정식 수입이 허용되면서 국내에 판매되기 시작했다. 1개당 1,280원. (사진=롯데마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