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강호갑 중견기업연합회장이 18일 오전 서울 중구 롯데호텔에서 열린 '중견기업인의 날 기념식'에서 개회사를 하고 있다. 

    올해로 6번째를 맞는 '중견기업인의 날'은 2014년 중견기업법 시행 이후 매년 개최해왔다. 이번 행사는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현장 참석자는 수상자로 제한했다. 

    시상식에는 정세균 국무총리, 강호갑 중견련 회장, 김해련 태경그룹 회장, 박진선 샘표식품 대표이사, 김상철 한글과컴퓨터그룹 회장 등이 참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