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내 공기질 자동 감지… 필터링 거친 외부 공기 유입전열교환기 적용… 자연환기보다 실내온도 지키는데 효과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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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G하우시스가 창호 결합형 실내 공기질 관리 솔루션 제품 'LG Z:IN 환기시스템'을 출시했다. ⓒLG하우시스
LG하우시스가 거실과 침실 등의 외기와 접하는 창호 옆에 시공하는 창호 결합형 실내 공기질 관리 솔루션 제품 'LG Z:IN 환기시스템'을 출시했다.13일 LG하우시스에 따르면 이 시스템은 창을 열지 않고도 환기를 통해 실내 공기를 쾌적하게 관리할 수 있는 제품이다.제품 내부의 감지 센서가 실내 공기질을 자동으로 감지해 이산화탄소, 휘발성 유기화합물 등으로 오염된 실내 공기를 외부로 배출하고 외부 공기를 실내로 유입시켜 쾌적한 공기질을 유지할 수 있게 해준다.이 때 실내로 유입되는 외부 공기는 프리필터, 탈취필터, 헤파필터(H13급) 등 제품 내부의 3중 필터를 거쳐 미세먼지 등이 걸러진다.특히 이 시스템은 실내 공기를 필터로 걸러 공기질을 관리하는 방식인 기존 공기청정 제품들과 다르게 오염된 실내 공기를 3중 필터를 거친 외부 공기로 바꿔주는 방식이기 때문에 실내 공기 중 이산화탄소 농도를 낮추는데 보다 효과적이다.두통과 어지럼증을 유발하고 수면의 질을 낮추는 것으로 알려진 이산화탄소의 농도는 환기를 통해 낮출 수 있어 쾌적한 실내 공기질 관리를 위해 주기적인 환기가 필수로 꼽히기 때문이다.또한 환기시 배출되는 실내 공기와 유입되는 실외 공기의 열에너지를 교환해 냉난방 에너지 손실을 줄여주는 전열교환기를 적용, 요즘 같이 추운 날씨에도 창문을 열어 환기하는 자연 환기 방식보다 실내 온도를 지키는데 효과적이다.이와 함께 스마트폰에 홈 IoT 앱 'LG지인 링크'를 설치하면 외부에서도 실내 공기질 확인과 제품 작동이 가능해 외출 후 집에 들어가기 전 미리 실내 공기를 쾌적하게 만들 수 있어 사용편의성도 뛰어나다.다만 기존 창호에는 연결 설치가 불가능하고 창호 교체시에만 설치가 가능하다. 제품 높이는 창호와 동일하고 폭은 18.5㎝ 정도로 슬림해 창호와 함께 시공하기에 부담이 없다.김진하 LG하우시스 창호사업부장(상무)은 "코로나19로 보다 건강하고 안전한 실내 공간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어 'LG 지인 환기시스템'이 새로운 실내 공기질 관리 솔루션 제품으로 성장해 갈 것으로 기대된다"며 "앞으로도 고객 니즈에 대한 세밀한 이해를 바탕으로 고객을 감동시킬 수 있는 제품을 지속적으로 선보여 나가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