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게 420g-강도 3단계 조절-4시간 연속 사용 가능
  • ▲ 벡셀 파워 트레인 미니 마사지 건. ⓒSM그룹
    ▲ 벡셀 파워 트레인 미니 마사지 건. ⓒSM그룹
    SM그룹 벡셀(Bexel)이 강한 내구성을 지닌 BLDC 모터를 탑재한 휴대용 미니 마사지 건을 출시했다.

    14일 SM그룹에 따르면 벡셀 미니 마사지 건은 BLDC 모터를 탑재해 최대 3000rpm 출력으로 강력한 진동을 느낄 수 있다. 150x150㎜의 소형 크기와 타사 대비 무게 경량화에 성공해 420g의 가벼운 무게로 손목 힘을 들이지 않아도 된다.

    마사지 헤드 액세서리도 다양하다. △전신 근육에 용이한 라운드 헤드 △척추 근육용 스파이럴 헤드 △대근육용 플랫 헤드 △통증 완화용 뷰렛 헤드와 언제 어디서든 사용할 수 있도록 마사지건 전용 휴대용 파우치를 함께 구성했다.

    디자인 면에서도 완성도가 높다. 고급스러운 러버 재질 마감으로 밀착감이 우수하고 편안한 그립감을 제공한다. 또 원터치 조작으로 마사지 강도를 강-중-약 3단계 조절이 가능하고 배터리 LED등 표기로 배터리 잔량을 직관적으로 확인할 수 있다.

    특히 리튬이온 2400mAh 대용량 배터리 탑재로 약 4시간 연속 사용이 가능하고 C타입 케이블 충전으로 빠르게 충전할 수 있다.

    이 마사지 건은 벡셀 공식 스마트스토어에서 구매가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