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공유하기

로고

신승식 세람저축은행 대표 취임…"내실 있는 성장 이룰 것"

온오프라인 채널 확대, 소비자보호 강화 등 과제로

입력 2021-04-07 10:32 | 수정 2021-04-07 10:35

▲ 신승식 신임 대표이사가 취임사를 하고 있는 모습. ⓒ세람저축은행

세람저축은행은 지난 6일 신승식 신임 대표이사의 취임식을 개최했다. 앞서 지난달 개최된 주주총회에서 신승식 전무이사를 대표이사로 선임했다. 

신승식 대표는 취임사에서 "코로나19로 대내외 금융환경의 변화에 대처함에 있어 늘 준비하고 적응하는 조직으로 성장해야 한다"며 "중점 과제를 통해 집단지성을 발휘해 금융시장이 당면하고 있는 주요 현안에 대해 끊임없이 도전할 것"이라고 말했다.

중점 과제로는 ▲여신포트폴리오 최적화와 철저한 리스크 관리 및 내부통제를 통한 내실 있는 성장 ▲제휴금융사 등 다양한 온오프라인 영업채널 확대 ▲금소법 기반의 금융소비자보호 강화 ▲애자일(Agile)조직 기반의 유연한 기업문화 구축 등을 꼽았다.

신승식 대표는 지난 2001년 세람저축은행에 입행해 기획팀장, 영업본부장, 리스크관리본부장, 전무이사 등을 역임했다. 20여년간 다양하고 폭넓은 실무 경험과 전문지식을 갖춘 저축은행경영의 적임자로 평가 받는다. 
윤희원 기자 ieyoon@newdailybiz.co.kr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뉴데일리 댓글 운영정책

자동차

크리에이티비티

금융·산업

IT·과학

오피니언

부동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