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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마트가 일반 참외와 달리 과육이 오렌지 빛을 띄는 신품종 '황금당도 속 빨간 성주참외'를 29일부터 선보인다.
- ▲ 롯데마트가 29일 서울 중구 서울역점에서 '속 빨간 성주참외'를 홍보하고 있다. ⓒ롯데쇼핑
이번에 첫 선을 보이는 '속 빨간 성주참외'는 참외와 멜론을 교배한 신품종 참외로 품종명이 '별고을 베타카로틴 참외'로 일반 참외보다 베타카로틴 함량이 20배 이상 높은 것이 특징이다.또 씨가 크고 단단해 취향에 따라 멜론처럼 씨를 제거해 먹으면 아삭한 식감과 특유의 달콤함을 느낄 수 있다. 가격은 1박스(3입) 9,980원. (사진=롯데쇼핑)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