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SK텔레콤은 11일 1분기 실적발표 컨퍼런스콜에서 "2025년까지 구독 서비스 가입자 3500만명, 매출 1조 5000억원을 목표로 한다"고 밝혔다.

    이어 "하반기에는 기존 티멤버십을 전국민 이용할 수 있는 구독형 서비스로 선보일 것"이라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