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이마트가 13일 오전 서울 성동구 성수점에서 '최저가격 보상 적립제'를 소개하고 있다. ⓒ이마트
    ▲ 이마트가 13일 오전 서울 성동구 성수점에서 '최저가격 보상 적립제'를 소개하고 있다. ⓒ이마트
    이마트가 13일부터 '최저가격 보상 적립제' 대상 품목을 기존 500개에서 2,000개로 확대하고, 하루에 보상 적립 받을 수 있는 'e머니'도 3,000포인트에서 5,000포인트로 상향한다. 

    이마트가 추가로 확대한 상품은 지난 1년간 고객 데이터를 분석해 가공, 생활용품 중 구매 빈도와 매출 수량을 감안해 고객들이 가장 선호하는 상품으로 선정했다.

    또 6월 초부터 현재 이마트앱에서 가격보상 신청 버튼을 터치해야 차액을 적립 받을 수 있는 방식도 변경해 터치 없이 자동으로 적립 받을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사진=이마트)
  • ▲ 이마트가 13일 오전 서울 성동구 성수점에서 '최저가격 보상 적립제'를 소개하고 있다. ⓒ이마트
  • ▲ 이마트가 13일 오전 서울 성동구 성수점에서 '최저가격 보상 적립제'를 소개하고 있다. ⓒ이마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