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중국발 악재로 비트코인 시세가 폭락하다 3,900만 원 선까지 회복된 23일 오후 서울 강남구 빗썸 암호화폐 거래소에서 직원이 전광판을 보고 있다. 

    빗썸 측은 "비트코인 시세가 전날 오후 10시 쯤 3,370만 원까지 하락했으나 오늘 저가 매수세가 유입돼 3,900만 원대까지 회복했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