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수도권 지역 사회적 거리두기 4단계가 진행중인 15일 오후 서울 중구의 한 편의점을 찾은 시민이 캔맥주와 안주 등을 구매하고 있다. 편의점 업계는 코로나 4차 대유행 이후 집에서 술을 마시려는 수요가 늘면서 맥주와 와인 매출이 전월 대비 15~25% 가량 늘어난 것으로 파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