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9월 15일 오전 이마트 성수점에서 모델들이 집에서 추석을 보내는 '홈추족'을 위한 가족 먹거리 행사를 소개하고 있다. ⓒ이마트
    ▲ 9월 15일 오전 이마트 성수점에서 모델들이 집에서 추석을 보내는 '홈추족'을 위한 가족 먹거리 행사를 소개하고 있다. ⓒ이마트
    이마트가 9월 16일부터 22일까지 일주일간 '온가족 먹거리 대전'을 열고, 각종 즉석식품, 가정간편식, 신선식품 등을 최대 40% 저렴하게 판매한다. 

    먼저 즉석식품의 경우 신세계포인트 회원을 대상으로 할인혜택을 제공한다. 

    이마트 키친 델리 전체 매출 1위 품목이자 연어, 광어로 알차게 구성한 '프리미엄 모둠초밥 A(팩)'를 정상가 대비 3천원 할인된 1만 6,980원에 선보인다. '한돈 마늘 돼지 떡갈비(팩)' 역시 2천원 할인된 6,980원에 선보인다. '피코크 김치참치/치즈불닭 구운 주먹밥(각 100g*5)'을 행사카드 결제 시 정상가보다 30% 저렴한 4,886원에 구매할 수 있다. 

    신선식품의 경우 해양수산부와 함께 신세계포인트 회원을 대상으로 주요 품목을 저렴하게 판매한다. 

    꽃게(100g), 국산 데친 문어(100g)를 각각 정상가 대비 20%, 30% 할인된 1,496원, 3,472원에 판매한다. 영광 참굴비(10미)도 40% 할인혜택을 제공해 3호(750g)는 1만 7,880원에, 5호(950g)는 3만 8,880원에 선보인다. (사진=이마트)
  • ▲ 9월 15일 오전 이마트 성수점에서 모델들이 집에서 추석을 보내는 '홈추족'을 위한 가족 먹거리 행사를 소개하고 있다. ⓒ이마트
  • ▲ 9월 15일 오전 이마트 성수점에서 모델들이 집에서 추석을 보내는 '홈추족'을 위한 가족 먹거리 행사를 소개하고 있다. ⓒ이마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