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분기 매출 6266억… 29%↑2분기 대비 매장 37개 늘어 1611개 운영"작년 코로나19 부진 기저효과 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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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에 여파에도 스타벅스커피코리아가 올해 3분기 성장세를 기록했다.

    11일 이마트가 공개한 주요 자회사 실적에 따르면 스타벅스커피코리아의 올해 3분기 매출 6266억원, 영업이익 860억원으로 각각 29.0%, 108.2% 증가했다. 

    이 기간 매장 수는 지난 2분기(1574개)보다 37개 증가한 1611개다.

    스타벅스코리아 관계자는 "지난해 3분기 코로나19로 취식 불가, 자체적 시간 영업단축에 따른 기저효과"라고 설명했다.

    한편 이마트는 지난 7월 말 스타벅스커피코리아 지분 17.5%를 추가로 인수해 지분율이 67.5%로 확대됐다. 스타벅스커피코리아의 실적은 4분기부터 이마트 연결 실적에 반영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