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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ES 2022] 박정호 부회장, 퀄컴 CEO와 회동… "초협력 통해 혁신 선도"

반도체-메타버스-스마트팩토리 등 전 영역에서 협력 논의"글로벌 협업 선택 아닌 필수"

라스베이거스(미국)=조재범 기자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입력 2022-01-07 09:10 | 수정 2022-01-07 09:10

▲ SK스퀘어 박정호 부회장(오른쪽)은 6일 오전(현지시각) ‘CES 2022’가 열린 라스베이거스에서 퀄컴 크리스티아노 아몬(Cristiano Amon) 사장 겸 CEO(왼쪽)와 만나 반도체와 메타버스, 스마트팩토리 등 B2B/B2C 사업에서의 협력에 대해 논의했다.ⓒSK텔레콤

[라스베이거스(미국)=조재범 기자] 박정호 SK스퀘어 부회장이 6일(현지시각)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세계 최대 IT · 가전 전시회 ‘CES 2022’에서 퀄컴 크리스티아노 아몬(Cristiano Amon) 사장 겸 CEO를 만나 반도체 및 ICT 전 영역에 걸쳐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박정호 부회장은 SKT 유영상 사장, SK하이닉스 이석희 사장 등 SK ICT 패밀리 경영진과 퀄컴의 크리스티아노 아몬 사장 겸 CEO 및 핵심 경영진과 반도체, 5G 등 ICT 분야에서의 협력에 뜻을 모았다. SK하이닉스는 세계 최고의 무선 기술 혁신 기업인 퀄컴과 데이터센터용 애플리케이션 및 PC에 탑재할 수 있는 고속 메모리 공동 개발 방안을 모색했다.

SKT는 메타버스, 스마트팩토리 사업 등 5G 관련 B2C·B2B 사업 분야에서 협력 및 투자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박정호 부회장은 "글로벌 ICT 경쟁 환경이 치열해지고 있는 상황에서 글로벌 협업은 선택이 아닌 필수"라며 "SK ICT 패밀리는 ICT 전 영역에서 글로벌 기업들과의 장벽 없는 초협력을 통해 혁신을 선도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라스베이거스(미국)=조재범 기자 jbcho@newdailybiz.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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