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9일 오전, 서울 강남구에 위치한 현대백화점 무역센터점 지하 1층 식품관에서 직원들이 오아이오 초콜릿무스케이크(4구, 1만 5,000원), 레오니다스 초콜릿(6구, 9,900원), 리터 초콜릿(1박스, 6,500원) 등 디저트 선물상품을 소개하고 있다.
ⓒ현대백화점
    ▲ 9일 오전, 서울 강남구에 위치한 현대백화점 무역센터점 지하 1층 식품관에서 직원들이 오아이오 초콜릿무스케이크(4구, 1만 5,000원), 레오니다스 초콜릿(6구, 9,900원), 리터 초콜릿(1박스, 6,500원) 등 디저트 선물상품을 소개하고 있다. ⓒ현대백화점
    현대백화점이 발렌타인데이를 맞아 15일까지 압구정본점 등 전국 16개 점포 식품관에서 디저트 선물 상품전을 진행한다.

    이번 행사에서는 더현대 서울에서 선보이는 프랑스 디저트 브랜드 '얀 쿠브레(YANN COUVREUR)' 케이크와 무역센터점에서 선보이는 연남동 케익 맛집 오아이오 초콜릿무스케이크를 비롯해 80여 개 브랜드의 대표 디저트 상품들을 선보인다. (사진=현대백화점)
  • ▲ 9일 오전, 서울 강남구에 위치한 현대백화점 무역센터점 지하 1층 식품관에서 직원들이 오아이오 초콜릿무스케이크(4구, 1만 5,000원), 레오니다스 초콜릿(6구, 9,900원), 리터 초콜릿(1박스, 6,500원) 등 디저트 선물상품을 소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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