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5일 오전 서울 강남구 현대백화점 무역센터점 2층에 위치한 스위스 하이엔드 워치 브랜드 '블랑팡(Blancpain)' 매장에서 직원이 17억 원대의 한정판 시계 '다이아몬드 바게트 컷 투르비용'을 소개하고 있다. ⓒ현대백화점
    ▲ 5일 오전 서울 강남구 현대백화점 무역센터점 2층에 위치한 스위스 하이엔드 워치 브랜드 '블랑팡(Blancpain)' 매장에서 직원이 17억 원대의 한정판 시계 '다이아몬드 바게트 컷 투르비용'을 소개하고 있다. ⓒ현대백화점
    현대백화점 무역센터점이 17일까지 2층 스위스 하이엔드 워치 브랜드 '블랑팡(Blancpain)' 매장에서 7종의 한정판 시계를 전시, 판매한다. 

    대표 상품은 '다이아몬드 바게트 컷 투르비용'으로 18K 화이트골드 소재에 지름 40mm의 케이스로 제작됐다. 총 579개의 다이아몬드가 박혀있는 것이 특징이다. 전 세계 한 점만 만들어졌고, 가격은 17억 원대다. (사진=현대백화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