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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건설, 올해 도시정비 수주 3조 돌파

부산 부곡2구역 수주… 상반기만 8건 수주이촌한강맨션 등 서울에서만 수주액 절반 넘어

입력 2022-07-01 14:09 | 수정 2022-07-01 15:20

▲ 부산 부곡2구역 재개발 사업 조감도. ⓒGS건설

GS건설이 올해 상반기 도시정비사업 수주액 3조원을 돌파했다.

1일 GS건설은 올해 서울 용산구 이촌동 이촌한강맨션 재건축을 시작으로 6월 말까지 총 8건의 정비사업을 수주, 3조2107억원의 수주액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유형별로 재건축 4건, 재개발 4건이다. 지역별로는 △서울 1조6206억원 △부산 9097억원 △대전 4782억원 △광주 2022억원이다.

사업지별 공사금액은 부산 부곡2구역 재개발이 6438억원으로 가장 높았다. 서울 이촌한강맨션과 서울 불광5구역도 각각 6000억원 이상이다. 대전 도마변동5구역도 4782억원으로 대형 사업지로 꼽힌다.

GS건설 측은 "국내 최고 아파트 브랜드인 '자이'에 대한 높은 고객 신뢰를 바탕으로 도시 정비에서 올 상반기에만 3조의 수주액을 달성하게 됐다"라며 "하반기에도 재건축·재개발뿐 아니라 리모델링 사업까지 적극적으로 수주해 지난해 못지않은 실적을 거둘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 2022년 상반기 GS건설 도시정비사업 수주 현황. ⓒGS건설

성재용 기자 jay1113@newdailybiz.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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