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농협 하나로마트가 20일 서울시 서초구에 양재점에서 살맛나는 가격으로 준비한 추석 선물세트 사전예약 행사를 알리고 있다. 

    사전 예약은 농협 하나로마트 양재·창동·전주·청주·대전·부산점 등 대형매장을 비롯한 전 농협유통 하나로마트 매장에서 진행한다.

    행사카드(NH농협·NHBC·국민·삼성·신한·롯데·하나·전북은행)로 구매시 최대 40% 할인을 받을 수 있으며, 구매기간과 구매금액에 따라서 최대 300만원의 농촌사랑상품권을 증정한다. 

    또 구매 수량에 따라서 덤 세트를 무료로 증정한다. (사진=농협유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