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버거킹이 자사 버거 제품과 음료 등의 가격을 평균 4.5%로 인상한 29일 오후 서울도심의 한 버거킹 매장을 찾은 소비자가 메뉴를 주문하고 있다.

    버거킹에 따르면 1월에 이어 6개월 만의 추가로 가격을 인상 했다. 와퍼는 6,400원에서 6,900원으로 500원 올랐다. 물류비와 원재료 등이 증가해 가격 인상을 결정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