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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상민 클레이튼 이사장 “블록체인 '느리다' 편견 깰 것”

짧은 지연시간, 편리한 개발 환경 강조게임 중심 메타버스 위한 블록체인

입력 2022-08-08 14:35 | 수정 2022-08-08 16:43

▲ ⓒ클레이튼

서상민 클레이튼 재단 이사장이 블록체인에 대한 자사의 비전을 밝혔다.

서 이사장은 8일 코리아 블록체인 위크 2022(이하 KBW 2022)서 ‘메타버스 세상을 만들어갈 블록체인 기술 혁신’을 주제로 발표했다. 그는 메타버스가 향후 블록체인·웹3와 상호 결합해 시너지를 낼 것으로 내다봤다.

클레이튼의 속도감이 유저들의 블록체인 경험을 긍정적으로 바꿀 것이라는 자신감도 내비쳤다. 서 이사장은 “클레이튼은 메타버스 생태계 활성화를 위한 대중 블록체인으로 나아갈 준비를 견고하게 하고있다”며 “글로벌 레이어1과 비교실험 시 가장 짧은 지연시간을 나타낸 만큼, 향상된 사용자 경험을 제공한다”고 말했다.

개발자들을 위한 편리한 개발 환경도 클레이튼의 장점으로 꼽았다. 이더리움과의 100% 호환성으로 개발툴 연동이 쉬워졌으며, 클레이튼 플랫폼 상에서 더 많은 개발 기회를 기대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메타버스 블록체인으로 입지를 견고하게 하기 위한 계획도 전했다. 연내 ▲메타버스 오픈소스 개발 패키지 완성 ▲새로운 거버넌스 및 보상 시스템 적용 ▲1만 TPS 달성 등 사용성과 기술력을 향상할 방침이다.

블록체인 기술력 강화를 위해 추진 중인 사업들도 발표했다. 클레이튼은 글로벌 최대 브릿지인 웜홀 지원 체계를 새롭게 구축해 글로벌 체인 사용자 간 편의성을 높인다. 웜홀 브릿지 서비스 론칭 일정은 향후 별도 안내할 예정이다.

서 이사장은 “현재 블록체인 게임에 집중해 메타버스에 블록체인을 접목할 수 있는 환경을 구축하고 있고, 기술력 향상에도 더욱 힘써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김성현 기자 gfp@new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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