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우유협동조합이 원유 도매 단가를 인상한 18일 오전 서울시내의 한 대형마트에서 소비자가 우유를 구입하고 있다. 이번 도매 단가 인상으로 유제품류의 가격이 연쇄적으로 인상될 전망이다. 정부는 원유가격 개편을 추진해 용도별 차등가격제의 협상을 이어간다는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