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23일 서울 서초구 하나로마트 양재점에서 모델들이 풍요로운 
한가위를 맞아 가족들과 함게 맛 보셨으면 하는 마음을 담은 여주에서 올해 첫 수확한 
대왕님표 “여주 햅쌀(4kg, 10kg)”을 살 맛나는 가격으로 선보이고 있다. ⓒ농협유통
    ▲ 23일 서울 서초구 하나로마트 양재점에서 모델들이 풍요로운 한가위를 맞아 가족들과 함게 맛 보셨으면 하는 마음을 담은 여주에서 올해 첫 수확한 대왕님표 “여주 햅쌀(4kg, 10kg)”을 살 맛나는 가격으로 선보이고 있다. ⓒ농협유통
    농협 하나로마트를 운영하는 농협유통(대표이사 신영호)이 23일 오전 다가오는 추석을 맞아 올해 첫 수확한 ‘여주햅쌀’을 판매한다. 

    경기 여주에서 생산된 햅쌀은 3월 모내기 이후 첫 수확한 쌀이다. 추석을 맞아 풍요로운 명절을 보냈으면 하는 마음을 담아 양재점에서 세종대왕이 드신 ‘여주 햅쌀’ 진상미로 첫 출하 판매한다. 

    ‘여주 햅쌀’ 판매가경은 4kg에 21,500원, 10kg에 43,000원이다. (사진=농협유통)
  • ▲ 23일 서울 서초구 하나로마트 양재점에서 모델들이 풍요로운 
한가위를 맞아 가족들과 함게 맛 보셨으면 하는 마음을 담은 여주에서 올해 첫 수확한 
대왕님표 “여주 햅쌀(4kg, 10kg)”을 살 맛나는 가격으로 선보이고 있다. ⓒ농협유통
  • ▲ 23일 서울 서초구 하나로마트 양재점에서 모델들이 풍요로운 
한가위를 맞아 가족들과 함게 맛 보셨으면 하는 마음을 담은 여주에서 올해 첫 수확한 
대왕님표 “여주 햅쌀(4kg, 10kg)”을 살 맛나는 가격으로 선보이고 있다. ⓒ농협유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