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롯데마트가 올해 첫 어획한 서해안 햇꽃게를 전점에서 선보인다. 

    8월 20일부터 꽃게 금어기가 해제돼 제철을 제철을 맞았다. 올해는 치어 방류 및 어족 자원 관리가 잘돼 전년대비 어획량이 증가할 것으로 기대된다. 

    롯데마트는 25일부터 31일까지 살이 꽉 찬 서해안 햇꽃게를 해양수산부와 함께하는 2022년 수산대전 20% 할인행사를 통해 전점에서 저렴하게 판매한다.(엘포인트 회원 대상 행사카드 결제시 기간 중 1인 1회 최대 2만원 할인) 

    '서해안 햇꽃게(100g/냉장/국산)'와 '정성들여 골라담은 생물 햇꽃게(2kg/냉장/박스)'를 행사카드 결제시 각 980원, 1만 9,800원에 각각 만나볼 수 있다. 

    행사 종료 후에도 추석 명절 주간인 9월 14일까지 꽃게 할인을 이어 나갈 예정이다.또 사이즈와 신선도를 선별해 골라 담은 ‘생물 꽃게(2kg/냉장/박스)’도 행사 기간동안 1만 9,800원에 판매한다. (사진=롯데쇼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