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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강석훈 산업은행 회장 "대우조선은 민간 대주주 전환이 해결책"
강민석 기자
입력 2022-09-26 16:56
수정 2022-09-26 20: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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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석훈 KDB산업은행 회장이 26일 오후 서울 여의도 KDB산업은행 본점에서 열린 대우조선 현안 관련 긴급 기자간담회에서 발언을 하고 있다.
강 회장은 "2001년 워크아웃 졸업 후 현재까지 21년간 산업은행의 품에 있었던 대우조선이 민간 대주주를 맞이하게 되는 것이다"며 "손실최소화를 위해 R&D투자또는 경영정상화가 가능한 민간기업을 모색한 게 최선이라 판단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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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민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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