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명의 공예장인과 작가들의 작품 12점 전시
  • 정통 수제 싱글몰트 위스키 발베니(The Balvenie)가 23일 서울 종로구 휘겸재에서 '발베니 메이커스 전시(The Balvenie Makers Exhibition)'를 공개했다. 

    11월 24일부터 29일까지 6일간 삼청동 휘겸재에서 열리는 이번 전시는 2년 동안 발베니와 함께 한 12명의 공예장인과 작가들의 작품을 고개하는 전시로 구성됐다. 12개의 에디션은 전시 기간 동안 판매하고, 수익금은 기부될 예정이다. 

    또 전시가 진행되는 기간동안 휘겸재 앞 카페 로우루프에서 발베니 팝업 바가 운영된다. 전시를 기념해 만든 3가지 종류의 칵테일도 선보인다. 자세한 내용은 발베니 공식 인스타그램 채널에서 확인 가능하다. (사진=윌리엄그랜트앤선즈코리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