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롯데마트가 2023년 계묘년을 맞이해 연말연시 2일 특가 축산 행사를 선보인다. 

    우선 29일부터 30일까지 이틀동안 가족들과 연말 홈 파티를 즐길 수 있도록 ‘국내산 한돈 삼겹살/목심(각 100g/냉장/국내산)’을 각 1,890원에 준비했다.(제주점 제외) 

    또 31일과 1월 1일 이틀동안 한우 등심을 반값으로 즐길 수 있다. 엘포인트(L.POINT) 회원을 대상으로 '1등급 한우 등심(100g/냉장/국내산 한우고기)'을 50% 할인가인 5,990원에 판매한다. (재고 소진시 종료) 

    여기에 새해 첫 날 떡국 재료용 고기도 저렴하게 준비했다. 12월 29일부터 1월 4일까지 엘포인트 회원 대상으로 ‘떡국용 한우 국거리/불고기(각 100g/냉장/국내산 한우고기)’를 3,640원에 판매한다. 
    '국물용 한우 사골/잡뼈(각 1.5kg/냉동/국내산 한우고기)'는 50% 할인된 가격에 판매한다. (사진=롯데쇼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