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일~21일까지 15일간, 살 맛나는 농수산물 선물세트 판매
  • 농협 하나로마트를 운영하는 농협유통이 계묘년 설 명절을 앞두고 1월 7일부터 21일까지 15일간 행사카드 결제시 최대 40%할인과 최대 100만원의 농촌사랑상품권을 받을 수 있는 설맞이 선물세트를 본격적으로 선보인다. 

    2023년 검은 토끼의 해를 맞아 농협 하나로마트 양재·창동·전주·청주·대전·부산점 등 농협유통 대표매장을 비롯한 38개의 전 매장에서 설맞이 선물세트를 본격적으로 선보인다. 

    이번 행사에는 선물세트로 인기 있는 사과·배·한우 등 247개 선물세트를 행사카드(NH, NHBC, 국민, 삼성, 신한, 하나, 롯데, 전북, 비씨, 우리) 결제시 최대 40%할인 혜택과 함께 994개의 선물세트 구매금액에 따라 최대 100만원의 농촌사랑상품권을 받을 수 있는 행사도 함께 진행한다. 

    다음은 농협유통 하나로마트 설 선물세트 행사 매장이다. 

    양재점·창동점·전주점·용인점·성내점·상계점·용산점·고덕점·방이역점·청담점·대치점·흑석점·광교점·미아점·교하점·성산점·소사점·수서점·월계점·가좌점·금곡점·다산역점·국회점· 청주점·분평점·산남점·율량점·용정점·대전점·세종점·노은점·오룡점·부산점·부전점·자갈치점·용호점·사직점·주례점. 총 38개 매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