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농협 하나로마트를 운영하는 농협유통·농협하나로유통(대표이사 신영호)이 가격이 급등한 양파와 당근 청양고추 세 가지 품목을 24일부터 26일까지 3일 동안 최대 50% 할인된 특별 할인 가격으로 판매한다. 

    농협 하나로마트는 장바구니 물가 안정과 신선한 농산물을 소비자들에게 제공하고자 행사기간동안 양파(3kg/망) 4,384원, 청양고추(150g/봉) 1,184원, 세척당근(1kg/봉) 3,480원으로 할인 판매 한다. 판매 가격은 하나로마트 회원 기준이며, 할인쿠폰을 적용하면 해당 가격으로 구매할 수 있다. 

    또 식재료가격 급등으로 어려움에 처한 자영업자들을 위해 농협 하나로마트 식자재매장에서도 같은 기간동안 양파(15kg/망) 15,040원(쿠폰적용가격) 청양고추(1kg/망) 5,980원 당근(20kg/왕) 27,800원으로 할인 판매 한다. 

    농산물 특별 할인 행사는 농협 하나로마트 63개 매장에서 만나볼 수 있다. 수량이 한정된 만큼 행사 관련 자세한 내용은 인근 하나로마트에 문의하면 된다. (사진=농협유통)
  • 다음은 농협 가격 급등 농산물 반값 할인 판매 63개소 참여 매장이다
    [농협유통 소속 38개 매장]
    양재, 창동, 청주, 대전, 부산, 전주, 용인, 부전, 자갈치, 성내, 상계, 용산, 고덕, 분평, 세종, 방이역, 대치, 청담, 흑석, 광교, 용호, 가좌, 미아, 성산, 교하, 산남, 수서, 소사, 사직, 월계, 주례, 노은, 율량, 수원금곡, 용정, 오룡, 다산역, 국회

    [농협하나로유통 소속 25개 매장]
    고양, 성남, 수원, 울산, 광주, 삼송, 동탄, 김해, 목포, 양주, 달성, 성서, 창원, 양산, 봉담, 신촌, 포항, 옥동, 남악, 남양, 반림, 서대문, 군위, 사파, 청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