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리핀 올해의 주빈국으로 선정…필리핀 다양한 커피 선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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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엑스와 한국커피연합회가 공동 주최하는 이번 전시회는 커피를 비롯한 디저트, 음료, 기기 등 매장 운영에 필요한 모든 것과 커피산업 최신 트렌드를 한자리에서 만나볼 수 있다. 약 250개사 850부스가 참가해 코로나 이후 역대 최대 규모로 진행된다.올해의 주빈국은 신흥 커피 강국으로 떠오르는 필리핀으로 스페셜티 커피 ‘카펭 바라코(Kapeng Barako)’를 비롯한 필리핀의 다양한 원두를 경험할 수 있다. 8일까지 코엑스서 개막. (사진=한국커피연합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