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환경 생필품, 고품질 식품 등 합리적 가격에 판매20분 방송에도 불구하고 평균 주문건수 2200건 넘어"합리적인 가격과 구성으로 소비자 니즈 충족시킬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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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롯데홈쇼핑이 매주 토요일 진행하고 있는 토요장터 방송 화면ⓒ롯데홈쇼핑
롯데홈쇼핑이 매주 토요일 오전 선보이고 있는 ‘토요장터’가 시장에 안착하고 있다고 12일 밝혔다.토요장터는 ‘최유라쇼’의 일환으로 매주 토요일 오전 8시부터 20분간 진행되는 스팟성 프로그램이다.토요일 오전시간대의 경우 평소 대비 주문금액이 2배 이상 높은 점을 반영해 ‘주말 오픈런’ 콘셉트로 기획했다. 짧은 방송시간에도 불구하고 평균 주문건수가 2200건을 넘는 등 고객 호응이 높다는게 롯데홈쇼핑 측 설명이다.오는 13일에는 ‘베네자임 수랩 트리트먼트’를, 20일에는 ‘코우카키스 그릭요거트’를 단독으로 선보인다. 27일에는 포르투갈 리빙 브랜드 ‘레노바’의 ‘천연펄프 컬러티슈’를 업계 최초로 론칭한다.롯데홈쇼핑 관계자는 “앞으로도 국내외 프리미엄 식품, 생활용품 등을 합리적인 가격과 구성으로 선보여 고객 니즈를 충족시켜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