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함영주 하나금융지주 회장을 비롯한 임직원 200여 명이 1일 오전 서울 중구 하나금융그룹 명동사옥에서 열린 '모두하나데이'에서 김장을 하고 있다. 이날 김장은 '모두하나데이' 의미가 부여된 11,111포기를 만들었다. 

    '모두하나데이' 캠페인은 그룹 대표 봉사활동이다. 2011년부터 시작해 올해 13번째를 맞았다. 내년 1월까지 약 2개월간 전 임직원이 다양한 봉사활동과 나눔 캠페인을 전개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