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버페이, 총 5억 원 규모 혜택 담은 연말결산 이벤트 ‘누가 네이버페이 왕인가’ 진행IPX, 성수동 중심가에 신규 스토어 ‘라인프렌즈 스퀘어 성수’ 오픈SKT, AI 스피커 활용 인지훈련 ‘두뇌톡톡’ 성과 입증
  • 한국토요타자동차 본사에서 현준용 LG유플러스 EV충전사업단장(오른쪽)과 나카하라 토시유키 한국토요타자동차 전무가 기념사진을 촬영하는 모습.ⓒLGU+
    ▲ 한국토요타자동차 본사에서 현준용 LG유플러스 EV충전사업단장(오른쪽)과 나카하라 토시유키 한국토요타자동차 전무가 기념사진을 촬영하는 모습.ⓒLGU+
    ◆LGU+, 한국토요타자동차와 전기차 충전 인프라 확대 나선다

    LG유플러스가 한국토요타자동차와 손잡고 전기차 충전 인프라 확대에 나선다.

    LG유플러스는 한국토요타자동차와 함께 멤버십 서비스 개발, 충전기 설치 등 국내 전기차 충전 인프라 확대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양사는 이번 협약의 일환으로 신차 구매 고객 대상 신규 토요타 멤버십 서비스를 개발한다. 멤버십 가입 고객은 LG유플러스의 전기차 충전 서비스인 ‘볼트업(VoltUP)’ 가입 후 첫 한 달간 최대 5만원까지 무료로 충전할 수 있으며, 다양한 공동 프로모션 혜택도 받을 수 있다. 멤버십은 이달 국내 출시 예정인 ‘5세대 프리우스 플러그인 하이브리드(PHEV)’ 모델 구매 고객부터 가입할 수 있다.

    한국토요타자동차는 전국 토요타 공식 딜러 전시장과 서비스 센터에 볼트업 충전소를 설치하고, 이를 시작으로 인프라를 지속 늘려갈 예정이다. 이외에도 양사는 늘어나는 신규 전기차 고객을 잡기 위해 운전자 혜택을 더욱 강화하는 등 다방면으로 협업을 확대할 계획이다.

    한국토요타자동차 사옥에서 열린 업무협약식에는 현준용 LG유플러스 EV충전사업단장(부사장)과 나카하라 토시유키 한국토요타자동차 전무를 포함한 양사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현준용 LG유플러스 EV충전사업단장(부사장)은 “5세대 프리우스 모델의 출시에 맞춰 맺어진 이번 업무협약은 글로벌 완성차 업체와 전기차 충전 인프라를 확대하기 위한 협업이라는 점에서 큰 의미가 있다”며 “한국토요타자동차와 전기차 충전 인프라 확대뿐 아니라, 고객별 맞춤 혜택을 개발하는 등 협력을 지속하겠다”고 밝혔다.

    나카하라 토시유키 한국토요타자동차 전무는 “토요타는 전동화를 통한 탄소중립 실천이 선택이 아닌 필수로 강조되고 있는 가운데 하이브리드(HEV)뿐만 아니라 플러그인 하이브리드(PHEV), 전기차(BEV) 등 다양한 선택지를 제공함으로써 고객의 니즈를 충족시키고자 지속적으로 노력하고 있다”며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전동화 모델을 출시하는 것은 물론이고 인프라 확충을 통해 고객의 편의성을 높이기 위해 협력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한편 한국토요타자동차는 LG유플러스와 지난해 6월부터 파트너십을 체결해 렉서스와 토요타 브랜드에 통합 인포테인먼트 서비스 플랫폼인 U+Drive를 탑재하고 있다.

    ◆네이버페이, 총 5억 원 규모 혜택 담은 연말결산 이벤트 ‘누가 네이버페이 왕인가’ 진행

    네이버페이가 12월 한 달 간 네이버페이 결제 사용자들에게 총 5억 원의 보너스 포인트를 지급하고, 결제•부동산•증권 등 서비스 영역 별로 가장 활발하게 활동한 사용자를 선정하는 ‘누가 네이버페이 왕인가' 이벤트를 시작했다고 밝혔다.

    ‘누가 네이버페이 왕인가’ 이벤트는 네이버페이 가입자 중 각 서비스 별 한 해의 ‘왕’들을 선정한다는 유쾌한 콘셉트로, 이벤트 페이지가 오픈 된 12월 6일 이후 하루 만에 약 60만 명의 사용자가 참여했다. 결제 뿐만 아니라 증권, 부동산, 신용점수 관리, 대출갈아타기 등 네이버페이의 다양한 금융 서비스를 두루 경험할 수 있도록 ▲12월 결제 이벤트 ▲서비스 영역 별 ‘누가 네이버페이 왕인가’ ▲숫자로 보는 네이버페이 등 다채로운 세부 이벤트가 진행된다.

    ‘12월 결제 이벤트’에서는 12월 1일부터 31일까지 네이버페이로 5만원 이상 결제하는 사용자 누구나 포인트를 받을 수 있다. 이벤트 참여자는 12월 네이버페이 총 결제금액 구간 별로 5만원 이상부터 100만원 이상까지 5개로 나눠진 그룹에 속하게 되며, 총 5억원의 보너스 포인트를 각 그룹 별로 1억 원 씩 참여 인원 수로 나누어 받게 된다. 이벤트 페이지에서 내가 속한 그룹의 예상 리워드를 바로 확인할 수 있으며, 결제액은 ‘내 자산’에서 확인되는 ‘N Pay결제내역’을 기준으로 산정된다.

    ‘누가 네이버페이 왕인가?’는 주제 별 실시간 1위 사용자와 내 활동 지표를 함께 확인할 수 있도록 제공하여 재미를 더했다. 최근 3개월 누적 포인트 뽑기 금액 상위 랭커인 ‘현장결제 뽑기왕’, 부동산 관심단지 최다 등록자인 ‘방구석 광개토대왕’ 등 5개 부문 별로 1위를 선정하며, 최종 1위로 선정된 사용자는 100만 포인트를 받게 된다.

    이에 더해 ‘숫자로 보는 네이버페이’에서는 올 한 해 동안의 특별한 통계 데이터가 소개된다. ‘신용점수 올리기’ 서비스에서 클릭 한 번으로 올린 가장 높은 신용점수부터, 네이버페이 증권에서 가장 많은 ‘관심종목’을 등록한 건수 등 흥미로운 통계 데이터를 확인할 수 있다. 네이버페이X삼성페이 현장결제를 통한 가장 큰 금액의 단일 결제 건은 1.3억 원 상당의 차량을 구매한 사례인 것으로 나타났다.

    이벤트에 간단히 참여만 해도 혜택이 제공된다. 이벤트 페이지에 접속한 모든 사용자에게 랜덤 포인트 혜택이 주어지며, ‘이벤트 공유하기’로 친구에게 보내면, 친구가 받은 포인트의 50%를 함께 받을 수도 있다. 이벤트 페이지는 네이버에서 ‘네이버페이’를 검색한 후 상단의 ‘연말 이벤트’ 배너를 클릭해 접속할 수 있다.

    네이버페이 관계자는 "2023년 연말을 맞이해, 사용자들에게 감사를 전하는 마음으로 네이버페이의 다양한 금융 서비스들을 보다 재미있게 경험할 수 있는 컨텐츠를 준비했다”며, “이번 이벤트가 현명한 금융생활에 도움이 되는 다양한 서비스를 발견하고, 혜택까지 누릴 수 있는 즐거운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IPX, 성수동 중심가에 신규 스토어 ‘라인프렌즈 스퀘어 성수’ 오픈

    디지털 IP 엔터테인먼트 기업 IPX(구 라인프렌즈)가 지난 8일 Z세대들의 성지 성수동에 새로운 정규 스토어이자 국내외 인기 IP 캐릭터들을 팝업처럼 만나볼 수 있는 ‘라인프렌즈 스퀘어 성수’를 전격 오픈했다.

    총 2층 80평 규모로 문을 연 ‘라인프렌즈 스퀘어 성수’는 모든 트렌디한 캐릭터 IP와 제품들을 경험할 수 있는 공간으로 언제든 새롭게 단장 가능한 팝업 형식으로 운영, 캐릭터 편집샵에 온 듯한 느낌을 준다. 특히, 소장가치 높은 다양한 캐릭터 IP 기반의 키링, 미니백, 피규어, 그립톡 등의 이지픽(easy-pick) 아이템들로 구성, 캐릭터를 좋아하는 누구나 방문해 즐길 수 있는 공간으로 꾸며졌다.

    이번 스토어는 패션, 엔터, 컬처 등 Z세대 트렌드를 이끄는 성수동의 중심지 ‘성수이로’에 위치, 레트로한 붉은 벽돌 건물에 방문객을 반기는 작고 귀여운 ‘미니니(minini)’와 초록 공룡 브라키오로 유명한 ‘조구만(JOGUMAN)’ 등으로 꾸며져 시선을 사로잡는다. 스토어에 들어서면 홀리데이 컨셉으로 3.5미터 크기의 크리스마스 트리와 산타 옷을 입은 ‘미니니(minini)’와 삐뚤어진 모습이 매력적인 ‘어쩔눈사람’ 스태츄 등의 포토존을 만나볼 수 있어 연말 성수동 필수 방문 코스로 호응을 얻고 있다.

    뿐만 아니라, 스토어 안에서는 근육질 곰 캐릭터 마동곰으로 인기를 끈 ‘라이트업 스튜디오’, 덴마크 국민 소품 브랜드 ‘홉티미스트’, 인형키링 브랜드 ‘파피묭’ 등 Z세대의 취향을 저격하는 다양한 IP들을 만나볼 수 있다. 또한, 유니크한 패션템으로 활용하기 좋은 커스터마이징 패션 브랜드 ‘꼴레(COLLER)’의 새로운 라인업인 미니 쁘띠 키링파우치, 후크 스티콘 등 외에도 홀리데이 오너먼트, 눈사람 캔들, 머리를 만지면 행운이 찾아온다는 굿럭트롤 오브제 등이 출시, 연말 선물을 고민하는 많은 이들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다.

    스토어를 방문한 고객들은 “미니 루돌프 키링, 숫자 캔들이랑 플러시 파우치 득템함! 내거랑 남친 크리스마스 선물 고르다 시간 가는 줄 모른거 실화냐”, “삐뚤어진 눈사람, 산타 모자 쓴 미니니, 거대 트리의 조합! 이번 연말 인생샷 코스는 무조건 여기!”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IPX 관계자는 “이번에 오픈한 라인프렌즈 스퀘어 성수는 캐릭터와 귀여운 것에 열광하는 팬들 누구나 가장 트렌디한 국내외 인기 IP들을 한데 만날 수 있는 곳”이라며 “새롭고 힙한 감성과 경험을 중시하는 Z세대들이 자주 찾는 지역인 만큼, 인기 IP 기반의 소장하고 싶은 아이템이 가득한 캐릭터 스토어이자 인증샷을 남기고 싶은 공간, 또 다시 오고 싶은 핫플레이스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SKT, AI 스피커 활용 인지훈련 ‘두뇌톡톡’ 성과 입증

    SK텔레콤은 자사 AI 스피커 기반 기억훈련 프로그램 ‘두뇌톡톡’이 노인 치매 이환율을 낮추는 효과가 있는 것으로 평가됐다고 밝혔다.

    SK텔레콤는 2021년 6월부터 2023년 6월까지 부여군에 거주하는 노인들을 대상으로 치매 예방 사회성과보상(SIB)사업을 진행, 치매 고위험군인 경도인지장애자를 대상 인지치료와 AI기반 ‘두뇌톡톡’ 서비스 등을 제공했다.

    사업 평가기관인 인제대학교 일산백병원에 따르면, 사업기간 2년 동안(21.6.28~23.6.27) 경도인지장애 노인 30명 중 약1명만 치매가 진행되었으며 조사대상의 치매 이환율은 3.24%로 집계된다.

    이는 통상적인 경우 연간 치매이환율이 약 15% 수준인 것에 비해 현저하게 낮은 수치다. 일산백병원측은 향후 사업기간 1년이 남아있기는 하지만 현재까지의 성과로도 ‘두뇌톡톡’의 프로그램의 효과성을 확인할 수 있다고 평가했다.

    이번 부여군 사회성과보상사업은 팬임팩트코리아를 운영기관으로 ㈜마음꼭과 행복커넥트, 차의과학대학교 산학협력단이 수행했다. 행복나눔재단, 한국사회가치연대기금, 엠와이소셜컴퍼니는 민간투자자로 참여했다.

    사회성과보상사업은 복지·보건·교육·고용·주거·문화·환경 등 공공사업에 대한 초기사업비를 민간투자로 충당하고, 목표가 달성되면 약정 기준에 따라 정부나 지자체가 예산을 집행하는 방식이다.

    SK텔레콤는 ‘두뇌톡톡’ 기반 사회성과보상 사업이 고령화가 빠르게 진행되는 각 지자체들이 인적·물적 부담을 덜고 노령화 사회에 대비할 수 있는 방책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지자체 입장에서는 사회성과보상사업 성공 이후 예산을 투입하는 방식으로 효율적 추진이 가능하기 때문이다.

    한편, 서울대학교 이준영 교수 연구팀은 2021년 의료정보학·헬스케어 분야 저명 국제 학술지인 ‘JMIR(Journal of Medical Internet Research)’에 SK텔레콤 ‘두뇌톡톡’을 지속 이용한 어르신들의 장기 기억력이 13% 향상되고, 작업 기억력이 11.4%, 언어 유창성도 15.5% 향상되는 등 치매 발현 지연에 유의미한 효과를 확인했다는 연구 결과를 발표한 바 있다.

    박정현 부여군수는 "고령화사회 사회적 난제로 떠오른 치매를 개선하기 위해 부여군민이 참여해 AI 기반 인지능력 강화 가능성을 발견했다는 점에서 유의미한 성과”라고 말했다.

    엄종환 SK텔레콤 ESG혁신담당은 “SK텔레콤의 AI기술 기반의 인지훈련 서비스를 통해 치매 이환율을 낮추는 효과가 있다는 점을 확인했다”며 “초고령사회에 대비해 노인 인구에 도움이 되는 AI 서비스를 확산시키고 고도화하는 노력을 계속할 것”이라고 밝혔다.

    ◆타다, 모바일 금융 플랫폼 ‘토스’와 연동.. 신규 수요 확보한다

    모빌리티 플랫폼 ‘타다’ 운영사 브이씨엔씨(VCNC, 대표 ‘이정행’)는 모바일 금융 플랫폼 ‘토스’와 연동해 ‘택시 타’기’ 서비스를 선보인다고 밝혔다.

    ‘타다’가 연동된 토스의 ‘택시타기’는 쉽고 편리한 교통 서비스 경험을 토스 사용자에게 제공하기 위해 이달 초 출시된 생활 편의 서비스 중 하나다. ‘타다’는 2600만 사용자를 보유한 토스와의 연동으로 신규 수요 창출 기회를 확보하며, 국내 택시 호출 시장 점유율 확대에 탄력을 받을 것으로 기대된다.

    서비스 이용 방법은 간단하다. 만 19세 이상의 토스 사용자라면 누구나 토스 앱 내 ‘택시타기’ 메뉴에 들어가, 출발지와 목적지 설정 후 ▲ 5인용 택시(타다 넥스트) ▲ 고급 택시(타다 플러스) 중 하나를 선택해 호출할 수 있다. ‘타다’ 앱 설치나 가입 없이 토스 앱에 등록된 토스페이를 통해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으며, 토스포인트를 이용한 택시 비용 결제도 가능하다.

    택시 요금은 타다 앱에서 호출하는 것과 동일하다. 기본 요금은 5,000원이며, 차량 탑승 후부터 목적지 도착까지의 이동거리와 시간, 교통상황 등에 비례하여 이용 요금이 책정된다. 택시 호출은 ▲ 서울 전 지역 ▲ 인천공항 ▲ 광명시 ▲ 위례신도시 등에서 24시간 가능하며, 도착지의 경우 별도 제한은 없다.

    이정행 브이씨엔씨 대표는 “타다의 편리하고 쾌적한 이동 경험을 보다 다양한 분들에게 제공할 수 있는 기회가 마련되어 고무적이다. 신규 수요에 맞춰 서비스 운영에 차질 없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네이버제트, UAE 샤르자 미디어 시티와 MOU 체결 … “메타버스 콘텐츠 및 몰입형 기술 분야에서 다각적 협력 추진”

    네이버제트와 아랍에미리트 샤르자 미디어 시티가 메타버스 관련 콘텐츠 및 기술 협업을 위해 손을 맞잡는다.

    8일 네이버제트와 UAE 샤르자 미디어 시티는 ‘메타버스 및 기술 협력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알 카시미 부국왕과 알 미드파미디어 시티 회장을 비롯한 샤르자 고위대표단 일행은 협약식을 위해 판교 테크원 사옥을 방문해, ▲제페토 모션캡쳐 스튜디오 ▲제페토에 적용된 생성 AI 등을 체험하며 네이버제트의 첨단기술에 대한 논의를 나눴다.

    양사는 이번 MOU를 통해 메타버스 콘텐츠 및 몰입형 기술과 관련해 포괄적인 협업을 도모할 계획이다. 우선, 글로벌 메타버스 플랫폼 ‘제페토’에 샤르자 미디어 시티를 홍보할 수 있는 방안을 논의한다. 또, 네이버제트는 메타버스 및 몰입형 기술과 관련된 노하우를 공유하고, 관련 콘텐츠 트렌드 또한 적극적으로 교환할 방침이다. 

    더불어, 다채로운 교류 프로그램을 통해 인재 양성에도 함께 힘쓸 예정이다. 네이버제트는 샤르자 미디어 시티에 메타버스 콘텐츠 제작 교육 프로그램을 설계하고 관련 크리에이터, 스타트업 등에 대한 지원을 모색한다. ▲공동 버츄얼 아티스트 미디어 제작 ▲메타버스 영화제 등 각종 문화 이벤트를 통해 문화 교류 또한 이어갈 계획이다.

    강희석 네이버제트 사업총괄 리드는 “제페토는 누적 4억 명 이상의 글로벌 이용자를 확보하며 아시아 대표 메타버스 플랫폼으로 빠르게 자리했다”라며 “네이버제트의 풍부한 콘텐츠 및 기술 노하우를 적극 교류하며, 샤르자의 디지털 전환은 물론 세계적인 메타버스 크리에이터 허브로 거듭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 

    샤르자 미디어 시티의 칼리드 오마르 알 미드파 회장은 “샤르자 미디어 시티는 최근 샴스 AI 랩을 출시한 것에 이어, 이번 업무협약으로 네이버제트와 함께 메타버스 여정을 시작하며 아랍에미리트와 중동, 북아프리카 지역의 콘텐츠 창작자들을 위한 플랫폼을 제공할 수 있게 됐다”라며 “앞으로 샤르자 미디어 시티와 네이버제트가 함께 성장해 나갈 수 있기를 기대한다"라고 밝혔다. 

    ◆카카오, 지속가능성 평가지수 ‘DJSI 월드’ 3년 연속 편입

    카카오가 글로벌 지속 가능 경영 대표 기업의 위상을 꾸준히 이어가고 있다.

    카카오는 S&P Global이 발표한 ‘2023 다우존스 지속가능경영지수(DJSI) 월드’에 3년 연속으로 편입됐다고 11일 밝혔다. 지난 2021년부터 ‘DJSI 월드 지수’를 비롯해 ‘DJSI 아시아퍼시픽 지수’, ‘DJSI 코리아 지수’에 동시 편입됐으며, 주요 온라인 서비스 기업들이 속한 ‘인터랙티브 미디어, 서비스&홈 엔터테인먼트(Interactive Media, Services & Home Entertainment-IMS)’ 산업군에서 최우수 기업으로 선정됐다. 

    평가항목 가운데 ▲투명한 보고 ▲중대성 평가 ▲기후변화 전략 ▲안전보건 등의 부문에서 산업군 내 최고 수준의 점수를 받았으며, ESG보고서와 정책을 통해 정보 공개를 강화한 점과 글로벌 이니셔티브 ‘RE100’ 가입 및 환경 관련 원칙 수립, 인권 및 공급망 경영 강화 등 지속적인 ESG 활동을 위해 힘써왔다.

    DJSI는 기업의 경제적 성과 뿐 아니라 ESG 측면의 성과를 종합적으로 고려하는 지속가능성 평가・투자 지수로 세계적인 공신력을 인정받고 있다. 올해DJSI 월드 지수는 유동 시가총액 기준 글로벌 상위 2,544개의 평가 대상 기업 중 12.6%에 해당하는 320개 기업이 편입됐으며, 총 22개의 국내 기업이 편입됐다. 주요 온라인 서비스 기업들이 속한 ‘인터랙티브 미디어, 서비스&홈 엔터테인먼트(Interactive Media, Services & Home Entertainment-IMS)’ 산업군은 총 92개 기업을 대상으로 평가했으며, 이 중 총 6개의 기업이 월드 지수에 포함됐다. 국내 기업은 카카오가 유일하다.

    한편 카카오는 한국ESG기준원이 11월 발표한 ‘2023 ESG평가 및 등급 발표’에서 3년 연속 통합 A등급을 획득했으며, 환경 및 사회 부문 A+, 지배구조 부문에서는 A등급을 받았다. 카카오 공동체인 카카오게임즈, 카카오페이 역시 통합 A등급을 획득하며 성과를 인정받았다.

    육심나 카카오 ESG사업실장은 “ESG경영을 위해 끊임없이 다양한 방향성을 모색하고, 꾸준히 실행해 온 결과”라며 “IT기업으로서 지속 가능한 미래에 기여하고, 사회적 책임을 이어갈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